드디어 지난 1년 반동안의 제 생활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만든지는 좀 됐지만, 소힘하게 클로우즈드 베타 테스트를 한명에게 해본 결과 반응이 영~ 신통치 않아 바로 상처받고 ^^a 그냥 혼자 볼까 하다가, 연구소내 학과동기 수용군이 보지도 않고도 추천을 하기에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수용아 관객들의 반응을 봐서 고마워하든 블레임을 하든 하마!)

지난번 동영상처럼 그냥 그동안의 일기를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나중에 여기서의 삶이 소중한 추억처럼 기억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번 작품과는 다른 이유로 사진을 고르기가 힘들더군요. 너무 쓸만한 사진이 없기에 힘들었죠. ;( 이로서 애초에 마련하려던 거의 모든 작품을 완성하였군요. 아주 바빠야할 요즘인데 시간많이 축낸 것같습니다.
NISTory v1.5: My NIST story for one and half year
My Sky in Maryland v1.5: Sky in Maryland for one and half year
FoG 4 Yoon: Farewell Movie clip for Dr. Yoon

No Title 1: the photos before I came to U.S. (Delayed)
No Title 2: (Canceled)

지난번에는 동영상의 반전으로 쓰이던 사진들이 여기서는 마구 나옵니다. -,.- 그냥 음악감상한다고 생각하시길... 소리는 키우고, 화면은 최소화 하고... 각종 악플과 비난, 사이버 테러 및 음해성 댓글 모두 사양입니다.

대략 한달 있으면 정말 오랜만에 한국으로 휴가를 가게되겠군요. 지금 이곳은 벌써 가끔씩 슬쩍슬쩍 봄냄새 풍기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 얼굴 피부가 장난 아니죠... 아주 간지러워 죽겠습니다 -,.- 어쨋든 학회를 마치자마자 가는 한국에서의 2주 일정으로 몸과 마음 모두 가볍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J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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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근 두달이 되었나?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어수선하게 보낸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또 흐르고 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
내가 사는 방식에 대한 회의감...

도대체
무엇이 옳은 것이고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순간 순간이 모여 결국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되는 것일텐데, 항상 준비를 위한 달리기처럼만 느껴진다. Joe역시 Fix and Go, Fix and Go, that's the life! 이렇게 얘기를 해주며 다독여주는데, 어쨋든 정신적인 고갈은 2주의 휴가만의 문제는 아닌 것같다. 내 신념의 유통기한일 수도...

내 마음의 진중함과는 달리 내 삶의 시간은 가볍게만 흐르고 있는 것같다.


Sting - Shape of My Heart

Tag // , 시간
얼마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 위원회에서 영화 음악상에
영화 "원스(once)"의 주제곡 "Falling Slowly"를 노미네이트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영화 이전에 이미 주인공 글랜이
본인의 밴드 앨범에 발표했었기 때문이라더군요.

뭐 사실 저도 간단한 영화 소개때에 그 곡을 링크로 잡았습니다만,
그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두곡을 소개해봅니다.

1. Say It To Me Now
영화속 "그"와 "그녀"가 처음으로 만날 때에 "그"가 부르던 노래입니다.
아이리쉬 영어가 약간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글랜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음악에 잘 어우러지는 것같습니다.


2. Leave
영화 속 이 노래가 나오는 장면에 대해서 검색이 잘 안되더군요.
사실은 굉장한 귀찮니즘이... -,.- 대신에 공연에서 팬이 찍은
캠버전같은데 가까이서 찍기도 했고 소리도 크게 녹음이 되었군요.


그러고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글랜의 기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자신의 기타였군요. 마치 많은 기타 스트록 연습으로 닳아 없어져 버린 것같은 프론트 패널... ㅋㅋ 나도 그냥 헌 것을 사서 사포질을 좀 해놓을까 싶습니다. :)

소심한 DJ Duck의 맛있는 음악, 오늘은 여기서...
다시금 라디오 키드 생활을 하다가 필꽂히는 음악이 있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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