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ㅜㅜ

제 맥북프로내 주소록과 구글 주소록 싱크 좀 해보겠다고 하다가, 주소록은 싱크됐는데 대화상대가 다 날라갔습니다. 구글 주소록은 export는 굳이 되지 않지만 구글톡 대화상대와 관련된 뭔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봅니다. ㅜㅜ 하도 일이 안되서 좀 깔끔한 느낌이 들라고 잠시 딴짓했다가 대박!

일단 참고삼아 다른 분들을 위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제가 싱크하려고 했던 방법은 Plaxo나 다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addressbook2CSV exporte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글 임포트용 CSV화일을 만들어서, 기존의 구글 주소록은 백업후 삭제를 하고 위에서 만든 화일을 새로 임포트를 하였습니다.

다시 실험해보기는 뭣하지만, 혹시라도 구글톡을 사용하시던 분들중에 컨택 리스트나 주소록을 싱크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다날리거나 그러시지 말고, Plaxo나 이와 비슷한 다른 전문 온라인 서비스로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크흐흑

오늘은 정말 뼈아픈 경험을 통한 사용팁이었습니다.


뱀꼬리: 조만간 시작만 했던 맥 연재 2탄, 한국인 초보 맥유저를 위한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게재하겠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늘어갈 맥 입문자를 위해서 스태디하게 읽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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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오늘온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왠지 나보고 들으라고 보낸 것같은 느낌이다. 우울증 아줌마같은 변덕을 경계하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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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2 1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글/좋은말"에는 지나가다 흘리기에 아까운 말들을 적어놓기 위해 만든 곳인데, "고도언의 아침편지"때문에 오히려 너무 편히 포스팅을 하는 것같다. :) 그래도 어쨋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리는 것보다는 더 어울리기는 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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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여튼, 그런데 오늘은 왠지 딴지를 걸고 싶네... 내 느낌은 좋고 이쁜 말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럴지... 그렇다더라도 얼만큼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하는지... 내가 좀 씨니컬했나? 어쨋든 기본적으로는 내가 여지껏 믿어오고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오히려 역설적으로 말해버린 것같네. ㅎㅎ 타향살이 계약직 노총각의 심통이군. 그래도 여기 찾아오시는 몇 안되는 독자분들에게는 그래도 가장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제가 기원토록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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